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세 3억대면 갱신이 답일까요?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세 만기가 다가와서 시세를 좀 뜯어봤습니다. 1,999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꽤 있을 줄 알았는데 실거래 찍히는 게 생각보다 타이트하더군요. 가장 궁금했던 33평 전세 시세부터 자문자답해봤습니다. 요즘 신규 계약 얼마에 찍히나요? 7월 28일에 3억 3,075만원 찍혔고 이틀 전엔 3억 8,000만원에도 나갔네요. 평균 호가가 4.26억인 거 감안하면 실거래는 아직 좀 낮게 형성된 느낌입니다. 그럼 지금 갱신하는 게 유리할까요? 45평 갱신권 쓴 게 7월 18일에 4.9억 찍힌 거 보면 대형은 이미 방어 들어갔고요. 33평 매매 평균이 8.92억이라 전세가율이 40%대 중반인데, 3억 중반에 갱신할 수 있으면 무조건 붙어있는 게 상책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요즘 지제역 인근 전세 귀해진다는 말도 들려서 굳이 나갈 이유가 없거든요. 세대당 주차 1.25대라 밤에 좀 빡빡하긴 해도 신축 인프라 포기하기 쉽지 않죠. 저도 이번에 3억 중반 선에서 협의 보고 확정일자 다시 받으려고요. 시세 대비 전세가율이 아직은 매력적인 구간이라 2년 더 버티면서 다음 스텝 준비하는 게 가장 이성적인 판단 같습니다.
댓글4개
- 아픈까치1개월 전
33평 3억 초반은 진짜 잘 잡으셨음.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그 가격이면 꿀이죠.
- 활발한가재1개월 전
주차 1.25대가 좀 아쉽긴 한데 단지 컨디션 생각하면 갱신이 정답입니다. 저도 25평 호가 3.6억 넘는 거 보고 깜놀했어요.
- 김명주1개월 전
실거래 3.3억은 직거래나 특수관계 아닐까요? 호가는 벌써 4억 넘게 부르던데 제가 본 거랑 차이가 좀 있네요.
- 김예연1개월 전
전세가율 40%대면 아직 하방 경직성 확보된 거라 봅니다. 2년 뒤면 지제역 가치 더 오를 텐데 저라면 무조건 갱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