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재미있는고양이
지산동 채움채 대지 지분 45평이면 재건축 대안으로 어떨지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평택 노후된 동네들 재건축 얘기는 무성한데, 진척은 없고 몸테크만 길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지산동 쪽 알아보다가 채움채를 봤는데 좀 특이하더라고요. 실평수 29평인데 대지 지분이 45평이나 된다네요? 이 정도 지분이면 웬만한 아파트보다 훨씬 지분 가치가 높아서 나중에 땅값 오르는 거 생각하면 마음이 좀 놓일 것 같기도 하고요. 남편은 그래도 아파트가 낫지 않겠냐는데, 요즘 전세 사기니 뭐니 무서워서 월세 사느니 차라리 대출 이자 내는 게 더 저렴하다는 계산이 서네요. 재건축 확정될 때까지 기약 없이 낡은 집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런 지분 확실한 신축을 미리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더 실속 있지 않을까 싶은데... 중개사 말만 듣기엔 좀 조심스러워서요. 이 근처 분위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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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북극여우
대지 지분 45평은 빌라 치고는 정말 파격적이긴 하네요. 나중에 보상이나 지분 가치 따질 때 확실히 유리한 고지는 점할 수 있어 보여요.
- 새로운족제비
아무리 지분이 좋아도 빌라는 나중에 팔 때 아파트만큼 환금성이 안 나와서 고생해요. 차라리 연식 좀 된 대단지 아파트 소형 평수가 낫지 않을까요?
용감한노루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처럼 공사비 올라서 재건축 분담금 무서울 때는 차라리 지분 큰 신축에서 편하게 사는 게 실속 있을 수도 있죠.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것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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