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희망찬펭귄
1개월 전
송담지엔하임1차보다 동탄 8억대 단지가 자산 가치 면에서 유리한 이유
부동산 시장이 반도체 벨트로 묶여도 인프라 수준에 따라 집값 양극화가 극심해지는 양상입니다. 실제로 화성 동탄은 올해 7월까지 15.7% 넘게 급등하며 가치를 증명했죠. 반면 평택은 가용 토지가 워낙 많아 희소성이 떨어지다 보니 삼성 호재를 안고도 시세가 좀처럼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시댁에서 해주신다는 송담지엔하임1차 33평은 최근 3.1억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찍었거든요. 평당가로 치면 1,000만 원도 안 되는 수준인데, 8억대 예산이 가능하다면 차라리 동탄 시범단지 인근의 20평대나 수지구 신축급으로 선회하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함. 결혼 생활의 시작을 고려한다면 공급 과잉 우려가 큰 평택 외곽보다는 인프라가 완성된 상급지 등기를 치는 게 맞습니다. 자산 가치 차이가 벌어지는 건 한순간이라, 저는 무조건 동탄이나 수지 8억대 매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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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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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명한바다거북1개월 전
평택은 진짜 땅이 너무 넓어서 희소성 생기려면 한참 멀었음. 저라도 동탄 갑니다.
공루아1개월 전송담 3억 초반이면 가성비는 있어 보여도 나중에 팔 때 고생할걸요? 윗분 말씀대로 동탄이 상승 탄력은 확실히 다르죠.
답글 1개 펼치기 - 좋은판다1개월 전
동탄 8억대면 급매 잘 잡아야 할 텐데... 그래도 평택 외곽보다는 백배 낫다고 봅니다. 실거주 만족도 자체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