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김민종

서울 31억 영끌보다 고덕 힐스 5억 대가 실속 있어 보입니다

서울 31억 영끌 고민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연봉 2억에 16억 대출이라니, 야근하고 지친 몸으로 원리금 800만 원 생각하면 전 잠도 안 올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에 목숨 거는 입장에서도 그건 좀 무리인 것 같고, 차라리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같은 5억 대 분양이 훨씬 안정적이라 봅니다. 여기는 분상제 적용된 공공이라 34평이 5억 후반대로 나왔거든요. 수도권 전세가 4.7억 시대에 전세 살 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죠. 이 정도면 대출을 받아도 DSR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 숨 막히는 상환 압박에서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출퇴근 예민한 사람들은 BRT 입지가 핵심인데, A12랑 A65 블록은 정거장이 단지 바로 앞이라 지하철 연결이 진짜 편해요. 막차 놓칠 걱정 없이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다는 안도감이 직장인에겐 억 단위 가치보다 더 크게 와닿는 법입니다.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풍선효과가 온다니 나중에 가치 방어하기도 좋아 보이고요. 서울 영끌로 삶을 포기하는 것보다, 교통 확실한 5억 대 신축 잡고 여유 있게 사는 게 승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공공분양이라 청약 자격 맞추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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