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외로운청설모
1개월 전
비전에듀포레 3억대 하락 보며 느낀 평택 갈아타기 전략
평택에서 다음 단계로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현실적인 루트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평택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배후라는 반도체 벨트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약세입니다. 이천이랑 묶여서 가격이 못 치고 나가는 게 팩트거든요. 가장 큰 원인은 결국 땅이죠. 평택은 집 지을 땅이 너무 많습니다. 공급 물량이 계속 쏟아지니까 희소성이 안 생기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해요. 동탄이 15%씩 뛸 때 평택이 제자리걸음인 건 결국 인프라와 공급력 차이입니다. 실제로 평택비전에듀포레푸르지오 29평이 3.9억까지 밀린 게 그 증거예요. 직전보다 1,000만원 빠진 건데, 이게 하락장에서는 꽤 아픈 수치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어설픈 신축 확장보다는 학군지를 보셔야 합니다. 평택 내에서도 비전동처럼 전통적으로 학력 파워가 검증된 곳이 그나마 방어가 되거든요. 단순히 '새 집'이라서 사는 시대는 평택에서 끝났다고 봅니다. 이제는 인프라가 완성된 핵심 학군지로 압축 진입하는 게 자산 가치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도 이번에 계산기 두드려보면서 느꼈네요. 무조건 넓히는 게 답이 아닙니다. 입지 독점력이 있는 곳으로 갈아타야 나중에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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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노란올빼미1개월 전
공급 물량 앞에는 장사 없네요. 저도 비전동 쪽 구축이라도 입지 보고 버티는 중입니다.
- 윤빈하1개월 전
에듀포레푸르지오 가격 실화인가요? 신축빨도 이젠 학군 인프라 없으면 소용없음
- 하린연1개월 전
글쎄요. 평택 땅 많은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지금을 매수 기회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