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린나
1개월 전
동탄 15% 뛸 때 평택은 왜 이럴까, 비전푸르지오 신저가 보며 든 생각
솔직히 동탄·분당 오르는 거 보면 평택이랑은 아예 시장이 갈린 것 같음. 동탄이 올해만 15.7% 넘게 찍고 분당도 10%대 수익률 내는 거 보면 보유세 걱정은 기우임. 오히려 그 세금을 상회하는 실거주 가치가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다는 증거임. 이런 상승세는 결국 생활 인프라의 질적 차이가 가격 양극화를 만드는 거임. 단순히 삼성 가깝다고 다 같은 반도체 벨트가 아니라는 소리임. 반면 평택은 똑같이 반도체 호재를 끼고 있어도 약세에서 못 벗어남. 가장 큰 리스크는 역시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가용 부지와 공급 물량임. 평택은 집 지을 땅이 너무 많아서 희소성이 안 생김. 결국 상급지 10~20억 라인은 하방 경직성 확보하면서 그들만의 리그를 굳힐 것임. 평택비전센트럴푸르지오 36평이 4억까지 밀리는 거 보면 하위 지역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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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송연지1개월 전
수익률로 보면 이미 답 나왔음. 평택은 공급 리스크 해결 안 되면 상급지 절대 못 따라감.
- 전지빈1개월 전
분당은 인프라가 깡패라 보유세 좀 올라도 버티는 사람들이 줄 섰죠. 평택이랑은 체급 자체가 다름.
- 순수한새우1개월 전
글쎄요, 삼성이 평택에 쏟아붓는 돈이 얼마인데 결국 시간 지나면 동탄처럼 되지 않을까요?
- 김원우1개월 전
레버리지 당겨서 들어간 사람들은 평택 약세가 뼈아프겠네요. 지금은 무조건 인프라 탄탄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게 리스크 관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