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까치

동탄 반값인 평택지제역 7억대, 생초 대출로 줍줍이 답일까요?

결혼 앞두고 평택지제역 인근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 부모님이 하락장 온다고 결사반대하셔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그런데 동탄역이 16.6억 찍는 동안 고속열차로 10분 거리인 지제역 일대는 7.5억 수준이거든요. 가격이 딱 절반이라 메리트는 확실한데 부모님은 평택 전체가 하락세라는 뉴스만 보세요 게다가 수서역까지 20분대면 서울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데, 오래 지켜볼수록 이 동네 가치가 저평가된 게 눈에 보입니다. 지제역 인근은 외지 분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보다 생활권이 훨씬 빨리 잡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요즘 이 동네 분위기는 청약통장 아끼고 미계약분 줍줍을 기다리는 게 대세라고들 하더군요 생애 최초 정책 대출을 최대한 끌어 쓰면 초기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 같고요. 그래서 부모님 말씀은 과거 기준일 뿐이라, 입지 확실한 곳에 실거주로 한 채 잡는 게 하락 우려를 이기는 길 같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후회하느니 제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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