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친절한낙타
농지법 리스크 피해서 고덕 34평 5억대 선점이 답일까요
오늘 발표된 기본형 건축비 4.07% 인상 소식 보셨습니까. 공사비 오르는 속도를 보니 이제 분양가 상방은 열려있다고 봐야겠네요. 서울 25평형 분양가가 16억 원을 넘겼다는 소리까지 들리다 보니 수도권 거주자들 사이에서도 자산 방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최근 농지법 개정안으로 토지 소유 규제가 강화된다는 소식에 불확실한 땅 투자보다는 확실한 실거주 신축으로 선회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토지 리스크를 피해 갈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어디인지 계산기를 두드려봤습니다. 결국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되는 34평형 공공분양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모집공고상 5억 후반대로 책정됐는데 서울 분양가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라 가격 메리트는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평택 내에서도 단지별로 온도 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 물량은 정책적 방어선이 있다는 게 강점이죠. 건축비가 계속 오르는 시기에 이 가격대를 다시 보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겁니다. 규제가 까다로워지는 토지 시장에서 머리 싸매기보다는 입지 검증된 고덕 신축을 선점하는 것이 훨씬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자금 계획만 명확하다면 이번 공공분양이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