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까치

노후 단지들 들썩이는데 고덕 힐스 5억대 분상제면 대안 될까요?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시장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지만, 평택은 안전진단 완화 기대감 때문인지 노후 단지들 위주로 다시 들썩이는 모양새네요. 재건축 속도가 붙는다는 소식에 매수 심리가 자극받고는 있는데, 사실 고금리 상황에서 불확실한 추가 분담금을 생각하면 지금 같은 시기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 고덕에서 분양했던 국평 기준 5억 후반대 가격은 기축 아파트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져요. 특히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처럼 분상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5억 후반대로 가격이 딱 묶여 있다는 게 큰 강점이죠. 모호한 재건축 수익성을 쫓기보다는 입지 검증된 곳의 확정된 가격을 선점하는 게 지금 같은 사이클에선 훨씬 영리한 타이밍 잡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본인의 자금 계획이 연 5%대 이상의 대출 금리를 감당할 수 있느냐에 따라 이 공공분양이 기회가 될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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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전규도

    재건축은 입주까지 세월아 네월아라... 저도 차라리 가격 확정된 공공분양이 속 편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