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성민
1개월 전

국장 보느니 삼성 옆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이 낫네요

요즘 국장 돌아가는 꼴 보니까, 결국 삼성 캠퍼스 끼고 있는 우리 평택 같은 곳이 진정한 안전자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변동성 심한 주식 붙들고 밤잠 설치느니 실물 깔고 앉아 있는 게 속 편하죠. 특히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 같은 대장급은 하락장에서도 맷집이 확실히 다릅니다. 여기 34평형 호가가 지금 9억 5,000만원 선인데, 삼성전자 캠퍼스라는 압도적인 배후 수요가 받쳐주니 이 가격대가 유지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18년 동안 밍기적거린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이슈입니다. 이게 삼성 캠퍼스 바로 옆으로 들어오는 게 확정되면, 지금의 지지부진한 흐름을 완전히 끊어낼 트리거가 될 거라 봅니다. 물론 18년이나 지연된 사업이라 또 시간 끌지 않겠냐는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기도 청원까지 들어간 상황이라 이번에는 지자체도 그냥 넘기기 힘들걸요? 결국 사이클상 지금처럼 군중심리가 위축됐을 때가 진입 적기라고 판단합니다. 역사 착공 소식 들리고 나서 들어가면 이미 늦는다는 거, 투자 좀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5

댓글
5개

  • 낭만적인노루
    1개월 전

    결국 삼성 옆이 답이죠. 주식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부동산은 등기가 남음.

  • 이훈루
    1개월 전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 34평 9.5억이면, 지금 타이밍에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가격대라고 봅니다.

  • 이희태
    1개월 전

    KTX 경기남부역사 그거 18년이나 됐나요? 진짜 징글징글하네여. 이번엔 청원 효과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매운펭귄
    1개월 전

    저는 주식 다 정리하고 부동산으로 넘어왔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요. 삼성 반도체 망하지 않는 이상 평택 대장은 갑니다.

  • 김라하
    1개월 전

    지제역 쪽이랑 비교해보면 고덕이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는 높더라고요. 역사까지 들어오면 금상첨화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