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명랑한토끼
1개월 전

고덕 에듀2차 6.3억 신고가 보니 평택도 결국 똘똘한 한 채네요

요즘 평택 돌아가는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KTX 경기남부역사 청원 올라온 거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18년 동안 밍기적대던 사업인데 삼성 캠퍼스 옆이라는 입지 생각하면 안 들어올 수가 없거든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제 평택은 아무 데나 잡는 시장 아니라고 계속 말해줬어요. 결국 돈은 확실한 곳으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에듀2차 30평이 지난달 25일에 6.3억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그런데 같은 시기에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35평은 5.0억까지 밀렸습니다. 평수가 더 큰데도 가격 차이가 이렇게 벌어지는 건 시장이 이미 '똘똘한 놈'을 점찍었다는 증거죠. 대안 지역 여러 채로 머릿수 채우는 것보다 확실한 대장급 하나 쥐고 가는 게 수익률이나 심리나 압승입니다... 저평가라고 소외받던 시절은 끝났고 이제 제대로 인정받는 일만 남았어요. 혹시 최근에 고덕 현장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거긴 갈 때마다 공기부터가 달라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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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희건
    1개월 전

    결국 삼성 끼고 있는 고덕이 평택 대장이라는 걸 실거래가 증명해 주네요. 축하드립니다!

  • 김강우
    1개월 전

    에듀2차 6.3억이면 진짜 기세 좋음. 브레인시티랑은 이제 체급 자체가 달라진 느낌이라 비교 불가죠.

  • 잘난판다
    1개월 전

    저도 지인들한테 고덕은 지금이 제일 싸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제 눈이 틀리지 않았나 봅니다. 우상향은 과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