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깊은뱀
1개월 전

고덕제일풍경채에듀2차 신고가 보니 똘똘한 한 채가 정답

대출 승인 기한이 딱 일주일 남아서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부모님은 수원 사시고 제 직장은 평택이라 중간에서 실거주할 곳 찾느라 잠도 안 와요. 결정 내리기 전에 손품 팔아 정리한 내용인데 글이 조금 길어져도 이해 부탁드려요. 요즘 평택 시장을 보면 확실히 핵심지 쏠림이 무섭다는 생각뿐입니다.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에듀2차 30평이 이번에 6.3억을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직전보다 2,000만 원이나 오른 수치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외곽은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더 무서워요.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35평은 5.0억으로 신저가가 나왔거든요. 무려 5,000만 원이나 빠진 걸 보니까 다주택으로 분산하는 건 진짜 위험해 보여요. 여기에 18년째 밍기적거리는 KTX경기남부역사 호재까지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결국 사업이 추진되도 삼성 캠퍼스 인근 대장급 단지들로만 매수세가 몰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역사 건립 청원까지 들어간 마당에 입지 차이는 더 벌어질 것 같네요. 취득세랑 보유세 생각하면 저 같은 30대 직장인은 관리가 되질 안잖아요. 아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숫자가 증명해 주니까 마음이 조금은 편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무리하더라도 고덕 대장급 1주택으로 가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상승장 올 때 확실하게 튀어줄 놈 하나만 꽉 잡는 게 결국 승리하는 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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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우아한비버
    1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공감되네요. 요즘은 진짜 어설픈 여러 채보다 대장주 하나가 속 편하죠.

  • 김규규
    1개월 전

    풍경채 6.3억은 진짜 강하네요. 브레인시티 신저가랑 비교하니까 확 와닿음...

  • 김재형
    1개월 전

    부모님 수원 사시면 고덕이 그나마 가깝고 좋죠. KTX 역사만 들어오면 게임 끝인데 18년 기다린 게 참... 그래도 이번 청원은 분위기 다르다니 믿어봐야죠. 영끌 힘내시고 좋은 결정 하심!

  • 고윤현
    1개월 전

    대광 5억은 좀 충격인데요? 확실히 양극화 심해지는 듯.

  • 외로운산토끼
    1개월 전

    저는 그냥 분산투자 하렵니다. 하나에 몰빵은 너무 무서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