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대광로제비앙디아트 지역난방 실거주 관리비 체감
고덕국제신도시대광로제비앙디아트 여기 처음 펜스 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주한 지도 2년이 훌쩍 넘었네. 나야 뭐 이 동네 논밭일 때부터 살던 사람이라 그런지 로제비앙 들어서고 나서 동네 분위기 확 바뀐 게 아직도 신기하긴 해. 요즘 실거주하는 분들 사이에서 난방비 얘기가 꽤 들리길래 나도 좀 짚어보려고. 여기가 639세대 정도 되는데 난방이 지역난방이잖아? 보통 신축 지역난방이면 관리비가 엄청 저렴할 거라 생각하는데 이게 세대수랑 단열 상태에 따라 체감이 확 다르거든. 제 경우엔 겨울철에 생각보다 선방한다고 느꼈지만 어떤 집은 또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물론 2022년 준공이라 창호나 단열은 옛날 아파트랑 비교도 안 되게 좋긴 하지. 그래도 지역난방이라는 게 쓰는 만큼 나오는 구조라 무조건 '지역난방이니까 싸겠지' 하고 펑펑 틀면 고지서 보고 놀랄 수도 있음. 오히려 개별난방처럼 내가 딱 조절하는 맛이 없어서 초반에 온도 세팅 잘 못 하면 관리비가 툭 튀어나올 수도 있겠더라. 우리 동네가 예전엔 겨울에 진짜 칼바람 불고 추웠거든. 근데 요즘은 이런 신축 단지들 들어서면서 단지 내 열기도 있고 건물들이 바람막이 역할도 해줘서 그런지 확실히 예전보단 덜 추운 것 같아. 로제비앙 정도면 연식도 좋고 관리비도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음.
댓글3개
- 김유수1개월 전
확실히 구축 살다 여기 오면 난방비 절반은 줄어드는 기분이긴 해요
- 가냘픈닭1개월 전
600세대 넘어가면 관리비 나쁘지 않죠. 저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서러운개구리1개월 전
지역난방이 싸긴 한데 24시간 내내 미지근하게 틀어놔야 이득이라면서요?
너그러운순록1개월 전글쎄요 저는 지역난방보다 그냥 내가 조절하는 개별난방이 속 편하던데 관리비 차이 그렇게 큰가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