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황석유
계양 7.1억 분양가 보니까 평택지제역 7.5억이 선녀로 보이네요
계양 A6 국평 분양가가 7.1억까지 오른 거 보고 좀 멍해졌어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공공분양은 5억대면 충분했는데 이제는 수도권 외곽 신축 진입 장벽이 정말 높아졌네요. 이 가격이면 차라리 평택지제역 인근 7.5억대 매물이 더 실익이 있어 보여요.. 평택지제역에서 SRT 타면 수서까지 20분대라 강남 접근성은 오히려 이쪽이 우위에 있거든요 지제역이 7억 중반에서 시세를 잡아주면 고덕이나 브레인시티로도 매수세가 흘러갈 수밖에 없겠던데요 평택은 1순위 통장 쓰기보다 줍줍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지만 핵심지라면 이제는 전략을 좀 바꿔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이 판교나 강남 쪽이면 계양보다는 평택 핵심지의 미계약분이나 청약을 노리는 게 자금 계획상 더 유리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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