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박욱정
1개월 전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평형별 구조와 자산 가성비 따져보니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갈려서 고민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입주하고 보니까 결국 평형 선택이 자산 전략의 핵심이더라고요. 470세대 정도라 단지가 크진 않아도 25평이랑 33평 구성이 꽤 명확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월급쟁이라 대출 이자 생각하면 주거비를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25평 위주로 봤거든요. 직접 살아보니 구조가 요즘 신축답게 잘 빠져서 1~2인 가구가 자산 불리기엔 25평이 가성비 끝판왕 같음. 근데 또 33평형 사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공간 활용도 차이가 자산 가치 상승폭을 압도할 거라 하시네요. 33평은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매매가도 15억 중반에서 17억대까지 형성돼 있더라고요. 월급 대비 원리금 비중을 20%대로 끊고 시드머니를 모을지, 아니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평수를 키워 상급지 갈아타기 발판을 만들지 매일 계산기 두드리는 중임. 결국 월 현금흐름에 여유가 있어서 33평의 넓은 공간을 자산으로 선점하느냐, 아니면 25평에서 주거비를 아껴서 투자금을 따로 굴리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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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어두운해달
    1개월 전

    저도 25평 사는데 혼자 살기엔 이보다 좋을 수 없어요. 관리비도 적당하고요.

  • 아픈벌새
    1개월 전

    그래도 나중 생각하면 33평이 답임. 평당가 계산해보면 넓은 쪽이 결국엔 이기더라고요.

  • 무서운펭귄
    1개월 전

    구조는 잘 나왔다던데 세대수가 좀 적어서 거래가 활발할지는 지켜봐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