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윤이호
1개월 전
향촌현대5차 78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주는 영향
방금 평촌 단톡방에 향촌현대5차 얘기가 나와서 예전 생각에 잠겼네요. 제가 예전에 단지 규모 무시하고 샀다가 낭패 본 적이 있어서 더 눈이 가더라고요. 780세대 정도면 평촌에서 아주 작은 건 아닌데 11개 동으로 쪼개져 있잖아요. 동수가 많으면 동 간 간격이나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생활 밀도가 체감상 빡빡할 수도 있죠. 주차도 세대당 0.8대 남짓이면 구축 치고는 선방했다 싶으면서도 밤에는 좀 고생할 각오 해야 할 겁니다. 제가 그때 0.5대짜리 살면서 이중주차 하다가 차 긁고 수리비만 수백 깨졌던 거 생각하면 아찔하거든요. 재건축 동의서 걷고 통합재건축 얘기도 솔솔 나오는데 결국 규모가 관건이겠죠. 지금의 이 밀도가 나중에 대단지로 묶여서 쾌적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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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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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산양1개월 전
780세대면 관리비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은데 주차가 진짜 관건이긴 하죠.
- 김기한1개월 전
0.8대면 평촌 구축 중에서 그나마 양반입니다. 0.5대 살다 오셨으면 여긴 천국일걸요?
즐거운물개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주차 0.8대면 평촌에선 상위권이죠. 근데 현대4차랑 통합되면 아예 급이 달라질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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