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론 믿다가 평촌 목련 진입 놓친 사연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네요. 작년부터 폭락론자들 말만 믿고 관망했는데 평촌 상급지들 반등하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군중심리 배제하고 타이밍 쟀어야 하는데 결국 벼락거지 소리 듣게 생겼음. 학기 초 이사 수요까지 맞물리니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가 확실히 다르다. 하락장 공포에 매몰될 게 아니었음. 폭락론자들이 놓치는 게 평촌의 본질이죠. pccmmm 같은 카페에서 도는 학원가 정보나 기출 데이터 기반의 학군 수요는 견고함. 이게 목련 6·7단지랑 향촌마을 같은 곳들이 하방을 지지해주는 핵심 동력임. 학군지는 결국 실거주가 버텨주니까. 동인선이랑 월판선 개통 시점도 결국 자산 가치 상승의 촉매제가 될 거다. 지금 선도지구 지정에만 다들 목매는데 그거랑 별개로 교육이랑 교통이라는 확실한 편익을 보고 움직여야 함. 지금이라도 목련 쪽으로 붙어야 할지 아니면 조금 더 소화 속도 지켜볼지. 결국 갈리는 건 실거주 가치를 보느냐, 아니면 끝까지 하락장 베팅을 이어가느냐다.
댓글4개
- 보드라운닭1개월 전
목련 6단지 58평 21.9억 찍은 거 보면 답 나오죠. 학군지는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확실히 다름.
- 박인명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 재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월판선 들어오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걸요?
고달픈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함.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향촌마을 들어왔는데 학원가 가깝고 애들 교육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빨간다람쥐1개월 전
근데 지금 호가가 너무 벌어진 거 아님? 거래량 터지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을 것 같은데.
- 점잖은스라소니1개월 전
저는 목련 7단지 소화 속도 체크 중인데 매물 잠김이 생각보다 심함. 그냥 지금이라도 잡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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