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푸센 호텔 호재 보고 설계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탈출각
요즘 평촌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지네요. 단순히 학원가 원툴인 베드타운을 넘어서 도시 급 자체가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브랜드 호텔이 들어온다는 게 생각보다 상징성이 크거든요. 특히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에 한화 '마티에 노블' 들어오는 게 확정됐죠. 2026년 11월 입점 예정이라는데 이게 제 갈아타기 전략의 핵심 변수가 됐음. 지금 가지고 있는 구축 아파트A를 언제 던지느냐가 관건인데, 이 호텔 호재가 실현되는 시점까지는 무조건 들고 가는 게 맞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최근 평촌센텀퍼스트 33평이 16.4억 찍으면서 상단을 열어준 것도 고무적입니다. 평푸센 가치가 호텔 입점 시점에 피크를 찍을 텐데, 그때 아파트A를 비과세로 매도하려면 타이밍을 정말 치밀하게 맞춰야 함. 잘못하면 양도세로 수억 날릴 수 있으니까요. 결국 26년 말 호텔 오픈 직후의 온기를 그대로 받아서 아파트A를 처분할 계획입니다. 부모님은 리스크 크다고 걱정하시지만 수치상으로는 이게 가장 실속 있는 선택임. 일시적 2주택 유지하면서 비과세 혜택 챙기고, 호재 반영된 자산 가치까지 다 먹으려면 이정도 배팅은 해야죠.
댓글4개
- 많은홍학1개월 전
마티에 노블 들어오면 확실히 평푸센이 대장급으로 굳히기 들어갈 듯하네요.
- 박건라1개월 전
호텔 하나 들어온다고 비과세 타이밍까지 늦추는 건 좀 위험해 보임. 세법 바뀌면 어쩌려고요?
- 엄청난박쥐1개월 전
26년 11월이면 시간 꽤 남았는데 계획대로만 되면 수익률은 진짜 대박이겠어요. 실행력이 대단하심.
- 이현아1개월 전
센텀퍼스트 16.4억 보고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평푸센이 확실히 매력적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