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많은가재
1개월 전

평촌 전세 600건대인데 월세 200 시대로 가나요

8만 가구 평촌에 전세가 600건대라니, 이게 정말 가능한 숫자인가요? 학군 수요는 넘치는데 집주인들이 전세를 안 내놓으니 아이 교육 때문에 들어오려는 엄마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더라고요. 평촌 전체 전세 매물이 659건에 불과해서 다들 ‘씨가 말랐다’고 난리죠. 단지마다 뒤져봐도 귀한 전세는 금방 나가버리고 그 자리를 죄다 200만 원 넘는 고액 월세가 채우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 결국 정부가 전세 제도를 압박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사다리를 걷어차니 서민들은 종잣돈 모을 기회조차 뺏기는 셈이죠. 이런 식이면 젊은 부부들이 평촌 같은 학군지에 어떻게 진입하겠어요. 결국 감당 못 할 ‘미친 월세’ 시대가 오면서 중산층 꿈도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저도 초등학교 학급 수까지 조회하며 이사 고민하던 사람이라 더 속상하네요. 혹시 평촌 단지 안에서 생활하시면서 느끼는 세세한 불편함이나 진짜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시면 솔직하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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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린명
    1개월 전

    어머, 진짜 600건대면 8만 가구 규모에 비해서 너무 심각하네요. 저희 애들 학교 보낼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사다리 걷어차는 거 맞네요 ㅠㅠ

  • 싱그러운치타
    1개월 전

    요즘은 대출 이자나 월세나 그게 그거라며 오히려 월세를 선호하는 분위기도 있어요. 보증금 떼일 걱정 없어서 낫다는 분들도 제법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