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육아 세대는 센텀퍼스트랑 목련 6단지 중 하나임
최근 평촌 분위기 보면 확실히 맞벌이 부부들이 부모님 육아 도움 받으려고 근처로 모이는 '헤쳐모여' 경향이 매수세의 핵심 동력인 것 같네요. 이런 수요자분들은 보통 두 갈래로 고민하시는데, 우선 당장 몸 편하고 즉시 입주 가능한 평촌센텀퍼스트 같은 신축 대단지를 먼저 고려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구축 살다가 신축 가면 주차나 커뮤니티 편의성이 워낙 좋으니까요. 근데 아이가 좀 크면 결국 목련 6단지 같은 전통의 학군지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학원가 접근성이랑 입지적 상징성이 워낙 뚜렷하니까 결국 종착역은 이쪽이 되는 셈이죠. 저도 처음에 구축 알아볼 때 연식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막상 들어가면 수리비나 층간소음 같은 예상치 못한 불편함이 솔직히 있긴 합니다. 실제로 살아보니 인프라는 좋은데 주차가 좀 힘들어서 당황했음. 그래도 육아 환경이랑 학군지로서의 입지는 이 동네를 대체할 곳이 없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결론을 내보자면, 당장 육아 도움이 급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이면 센텀퍼스트가 맞고, 멀리 학령기 자녀 교육까지 길게 보신다면 목련 라인을 우선하시는 게 맞을걸요? 처음 평촌 알아보시는 분들 결정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댓글5개
- 김빈원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육아 때문에 친정 근처로 들어왔는데 만족합니다.
- 김훈린1개월 전
목6은 입지가 깡패긴 하죠. 근데 주차는 진짜 겪어보셔야 함.
- 안다빈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인덕원 쪽 신축이 가성비 낫지 않나요?
높은코알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학원가 생각하면 결국 평촌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재가1개월 전
정리 잘해주셨네요. 저도 센텀이랑 목련 사이에서 한참 저울질 중입니다.
- 고개남1개월 전
준신축은 어떤가요? 위치가 서로 다르긴한데 센텀이 요새 너무 올라서.. 평촌더샵센트럴시티나 평촌더샵아이파크쪽도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