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곧은코알라
평촌 샘마을 60평 14억인데 분담금 5억 나오면 감당 될까요
분당에서 분담금 5억 소리가 나오는데 평촌도 남 일이 아니네요.. 재건축 1순위라는 꿈마을이나 대형 위주인 샘마을도 이제 계산기 보수적으로 두드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예전처럼 1~2억 내고 새집 받는 건 너무 낙관적인 가정 아닐까 싶어요 특히 샘마을 60평형이 14억 원 정도인데 이 시세가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주변 집값이 받쳐줘야 일반분양가를 높여서 분담금을 줄일 텐데, 지금 가격대면 공사비 부담을 조합원이 그대로 떠안을 확률이 높거든요 평당 공사비가 천만 원을 넘기네 마네 하는 상황이라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도 모르겠네요. 사업성도 문제지만 상가 소유주들과의 갈등은 더 큰 산으로 보입니다. 최근 안양시청 주관으로 간담회도 열리고 지자체가 중재에 나섰다고는 하던데요. 하지만 상가주총연합회 쪽에서 사업 중단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나오는 걸 보면 협의가 말처럼 쉬울 것 같지는 안아 보입니다 수억 원대 분담금을 바로 동원할 현금력이 안 된다면 선도지구 프리미엄도 의미가 없겠죠 공사비 인상분이 신축 가치 상승분을 다 갉아먹는 시나리오도 배제하기 어려우니까요.. 몸테크로 버티는 분들이 나중에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실제 추진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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