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아쉬운토끼
1개월 전

평촌 꿈마을 10억대 분양가? 꿈 깨야 하는 이유

요즘 제미나이인가 하는 AI가 꿈마을 분양가를 10억에서 13억 정도로 뽑아줬다면서요? 그거 보고 희망회로 돌리는 분들 많던데, 제가 수십 년 이 바닥에서 굴러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그건 그냥 계산기 장난입니다. 지금 당장 옆동네 돌아가는 꼴을 한 번 보시죠. 아크로베스티뉴 25평형 실거래가 벌써 12억 7,500만 원 찍혔습니다. 심지어 공사 중인 평촌자이퍼스니티 25평형도 12.7억이고, 84타입 입주권은 16억에 주인이 바뀌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이런 상황인데 나중에 꿈마을이 신축됐을 때 10억대로 나온다? 건설사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원자재값이며 인건비 다 올랐는데 정말 그 가격에 분양할 거라 믿는 건지 묻고 싶네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시간 싸움인데, 데이터 쪼가리 수치에 매몰돼서 황금 열차 놓치는 분들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은 지금 이 괴리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현장 시세가 진짜입니다. 숫자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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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한린은
    1개월 전

    AI는 그냥 과거 평균치로 때리는 거라 현장 분위기를 전혀 못 읽더라고요. 아크로 12억 넘은 게 엊그제 같은데 참...

  • 조그만코알라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하락론자들 말 믿었다가 10년을 길바닥에서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평자퍼 16억 간 거 보면 평촌도 이제 급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 김태혁
    1개월 전

    꿈마을 입지가 평촌에서도 손꼽히는데 10억대 분양가라니... 제미나이가 평촌 학원가 임장이라도 한 번 다녀와야 정신 차리겠음. 경험 많은 분들은 확실히 보는 눈이 다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