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아름다운나비

평촌 귀인마을현대홈타운 22년 차 연식에도 관리 상태 준수한 이유

발품이랑 손품 좀 판 김에 평촌 귀인마을현대홈타운 관리 상태를 정리해봤어요. 직장인 입장에서 월급 아껴 집 볼 때 연식 20년 넘어가면 배관부터 걱정되잖아요. 여긴 2002년생이라 올해로 22년 차인데 외관 도색이나 단지 정비가 꽤 깔끔한 편입니다. 900세대 넘는 규모라 수선충당금 적립이 원활해서 그런지 노후도가 확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물론 구축이라 배수나 결로 문제는 세대마다 수리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긴 해요. 주차는 세대당 1대 수준이라는데 퇴근 후 늦게 오면 자리가 빡빡할 수도 있겠네요. 직접 내부를 보니 조경은 신축보다 나무가 울창해서 오히려 아늑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연식 있는 평촌 아파트 중에서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실거주로 버틸만하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구축 특유의 튼튼함을 믿고 인테리어로 승부를 보느냐 아니면 돈 더 보태서 신축 가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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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방배강

    여기 900세대 넘어서 관리비 대비 공용부 관리는 진짜 철저하게 하는 편임.

  • 부드러운황새

    2002년식이면 애매하게 90년대 구축보다는 훨씬 살기 낫죠. 근데 주차는 밤에 직접 보시는 게 좋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