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트리지아 25평 9억대 거래는 이제 끝물이라고 봅니다
오늘 평촌트리지아 25평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7월 11일에 2층이 9억 8,000만원에 찍혔던데 이거 보고 긴가민가하시는 분들 꽤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같은 달 27층은 11억 5,000만원, 11층은 11억 2,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면 답 나오죠? 저층 특수 거래 하나로 시세가 꺾였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이게 정말 하락 신호일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눌림목일까요? 지금 매매 호가만 봐도 25평 평균이 11.9억 선이고 낮은 게 11.3억부터 시작하거든요. 입주장 지나고 2,417세대 대단지 위용이 드러나면서 결국 우상향 레일 제대로 탔다고 봐야죠. 신축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는데 9억대 거래를 기다리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주변 평촌센텀퍼스트 25평 평균 호가가 12.4억까지 치솟은 상황이라 트리지아가 오히려 저평가로 보여요. 결국 키 맞추기 들어가면 지금 호가도 저렴해 보일 날이 머지않았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물론 12억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순 있겠지만 신축 대단지 희소성을 무시 못 하잖아요. 드디어 평촌의 중심축이 이쪽으로 이동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저는 지금이라도 잡는 게 승자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말이 부동산에도 딱 들어맞는 상황이네요. 다음 신고가는 33평에서 17억 넘기며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댓글4개
- 당찬흰곰1개월 전
확실히 트리지아가 대장 포스 뿜뿜하네요. 9억대는 그냥 꿈의 숫자가 될 듯함.
- 박준배1개월 전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네요. 호계동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 김혁솔1개월 전
센텀퍼스트랑 비교해보면 아직 트리지아가 먹을 게 더 많아 보이긴 해요. 저도 25평 계속 보고 있는데 호가가 안 빠지더라고요. 결국 갈 놈은 갑니다.
- 탐스러운밍크1개월 전
글에서 확신이 느껴지네요ㅋㅋ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