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빨간생쥐
1개월 전

평촌트리지아 25평 전세 갱신할까 신규로 갈까 고민되네요

월급 모아서 자산 불리느라 머리 터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평촌트리지아 전세 만기 다가오니까 계산기만 계속 두드리게 되네요. 지금 갱신하는 게 과연 최선일까요? 실거래 보니까 7월 26일에 25평 갱신권 써서 4억 2,000만원에 도장 찍었더군요. 반면에 신규 계약은 어느 정도 수준임? 7월 25일에 5억 5,000만원 찍힌 거 보니까 갱신가랑 1.3억이나 차이가 납니다. 주변에서는 갱신권 무조건 쓰라는데 고민이 깊어요. 자금 계획 빡빡한 월급쟁이 입장에선 갱신이 답인가 싶기도 함. 근데 2년 뒤에 한꺼번에 오를 전셋값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나요? 7월 25일에 4억 3,050만원에 갱신한 집도 있던데, 다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분위기긴 해요. 결국 대출 이자랑 기회비용 따져봐야겠죠. 2,417세대 대단지라 물량은 있겠지만,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지금 4억 초반에 갱신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일단은 갱신권 써서 현금 흐름부터 확보해야겠습니다. 나중에 매매로 갈아탈 타이밍 보려면 일단 총알부터 아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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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라욱
    1개월 전

    1.3억 차이면 고민할 것도 없이 갱신권 태워야죠. 요즘 금리 무서운 거 모름?

  • 한서유
    1개월 전

    평촌트리지아 신축이라 살기 좋아서 전세 수요는 계속 붙을 거예요. 저라면 일단 갱신하고 2년 뒤에 매수 타이밍 다시 잡을 듯합니다.

  • 김혜희
    1개월 전

    갱신가가 4.2억이면 진짜 꿀이네요. 부럽습니다.

  • 흰날다람쥐
    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선 현금 흐름이 제일 중요하죠. 신규로 5.5억 들어가면 대출 이자만 해도 월급에서 나가는 돈이 얼만데... 지금은 무조건 버티면서 시드 모으는 게 승리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