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박빈수
1개월 전

평촌자이퍼스니티 17억 이후 목련6단지까지 들썩이는 이유?

평촌자이퍼스니티 국평이 17억을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과천이랑 비교하시느라 바쁘더군요. 저도 계약서 쓰기 전에 관리규약이나 등기부부터 꼼꼼히 챙겨보는 편이라, 이번 흐름을 좀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우선 평촌자이퍼스니티 17억 안착은 지역 내 신축 수요의 강력한 방어력을 증명했습니다. 단지 내 상가 활성화가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던데, 퍼스니티는 이런 인프라 덕분에 실거주 가치가 더 높게 평가받는 모양새네요. 다만, 신축 프리미엄이 지금 과하게 반영된 건 아닌지 권리관계 보듯 차분히 따져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이러한 신축 강세는 목련6단지 같은 전통 대장주들까지 자극하며 과천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이미 목련6단지 30평대 시세가 17억을 상회한다는 주장이 나올 만큼 기대 심리가 높은 상황이죠. 최근 평촌트리지아 33평도 14.0억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보니, 지역 전체의 하방 지지선이 상당히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결국 평촌 재건축 완료 시 20억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제는 꽤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나중에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식 차이가 15년에서 20년까지 벌어지게 되면, 압도적인 연식 우위를 무기로 입지적 격차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거든요. 물론 사업성 리스크는 확인해야겠지만, 10년 뒤 평촌 신축은 지정타를 위협하거나 추월하는 재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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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가엾은호랑이
    1개월 전

    상가 활성화가 진짜 중요하죠. 퍼스니티 상가 구성 보니까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겠더라고요.

  • 임호배
    1개월 전

    글쎄요. 과천이랑 평촌은 급지 자체가 다른데 연식만으로 역전이 가능할까요?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 게으른돌고래
    1개월 전

    목련6단지가 아무리 좋아도 구축은 구축인데 17억이라니... 역시 평촌 입지가 깡패긴 하네요.

  • 임서세
    1개월 전

    트리지아 14억 찍은 거 보면 평촌 불장 맞긴 한 듯요.

  • 이경훈
    1개월 전

    10년 뒤면 지정타도 구축 소리 들을 텐데 연식 20년 차이는 못 이기죠. 저도 평촌 재건축의 미래 가치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