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황태민
1개월 전

평촌자이퍼스니티 펜트급 대형, 지금 신고가에 잡는 게 맞을까요?

평촌 대장주급은 장단점이 확실해서 늘 고민인데 펜트급은 데이터가 적어서 결론이 잘 안 서네요. 평촌자이퍼스니티 평당 4,704만 원 수준이면 이미 평촌 최고가권에 안착했다고 봅니다. 최근 시장 온도를 보면 매물 소화 속도가 예전만큼 빠르지는 않음. 하지만 향촌롯데 33평이 15.2억 신고가를 찍어주면서 상단이 열린 건 확실해 보입니다. 2,737세대 대단지라는 안정감은 있지만, 0.1%가 선택한다는 펜트급은 가격 저항선이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어렵더군요. 희소성은 인정하나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 제가 관찰한 바로는 대형 평수 위주로 호가가 안 밀리고 버티는 중임. 이런 특수 매물은 시장 사이클보다 희소 가치가 우선이라는 게 제 지론인데, 아무리 그래도 평당 4,700만 원 넘는 구간에서 펜트급을 태우는 게 베스트일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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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박서태
    1개월 전

    펜트급은 부르는 게 값이죠. 평촌자이퍼스니티 정도면 지역 랜드마크라 하방 경직성은 강할 겁니다.

  • 송아혜
    1개월 전

    매물 소화 속도 체크하시는 거 보니 고수시네요. 지금은 관망세가 짙어서 급할 건 없다고 봅니다.

  • 바람직스러운삵
    1개월 전

    0.1% 수요는 경기를 안 타죠. 희소성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 수도 있음.

  • 이별윤
    1개월 전

    평당 4,704만 원이면 강남 외곽 수준인데... 평촌에서 그 가격을 받아줄 뒷심이 있을까요? 저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계산기 다시 두드려보세요.

  • 김형빈
    1개월 전

    향촌롯데 15.2억 찍은 게 큰 것 같아요. 대장주들끼리 키 맞추기 들어가는 모양새입니다.

  • 괜찮은사슴
    1개월 전

    실거주 목적이면 잡으세요. 펜트는 나오면 바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