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자이퍼스니티 교통 호재랑 학군 가치 따져보니
솔직히 동인선이랑 월판선 들어오면 평촌 신축들 가치는 아예 다른 차원이 될 겁니다. 요즘 경기남부 철도망 깔리는 거 보면 무서울 정도인데, 제가 예전에 인덕원 상투 잡았다가 고생해 봐서 알거든요. 노선 하나가 직주근접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는데, 평촌 내에서도 동인선이랑 월판선 진행 속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죠. 특히 2028년 초 입주하는 평촌자이퍼스니티는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입주하고 딱 1년 뒤인 2029년에 경강선이 개통될 예정이라, 판교나 서울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분들한테는 거의 치트키 수준일 거예요. 비산삼성래미안 같은 대단지 사시는 분들도 연식 차이 때문에 이쪽 청약 가점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런 교통 호재가 다가 아니라는 게 평촌의 무서운 점이죠. pccmmm 카페 같은 곳에서 공유되는 중고교 기출이나 학원가 정보는, 단순히 지하철 뚫리는 것 이상의 하방 경직성을 만들어줍니다. 결국 철도망 개통 시기에 맞춰서 평촌 신축에 깃발 꽂는 분들이 승자가 될 텐데, 인덕원동탄선이 그 흐름의 중심축이 될 건 분명해 보여요. 결국 관건은 당첨 가점 커트라인을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겠죠.
댓글4개
- 줄기찬밍크1개월 전
동인선 뚫리면 진짜 인덕원 쪽은 천지개벽이죠. 저도 평자퍼 노리고 있는데 가점 70점대는 돼야 안정권 아닐까요?
- 예쁜다람쥐1개월 전
제가 비산삼성래미안 32평 사는데 요즘 9억 중반대까지 나오거든요. 근데 평자퍼 분양가 생각하면 갈아타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홍수형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평촌은 학군이 깡패라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긴 해요. 근데 철도 개통 지연되는 건 좀 생각하셔야 할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올바른수달1개월 전
2029년 개통 예정이라는데 보통 1~2년은 더 밀린다고 봐야죠. 입주하고 몇 년은 몸테크 할 각오해야 합니다.
- 깊은호랑이1개월 전
동인선이랑 GTX-C까지 다 들어오면 평촌은 경기도의 중심이 될 겁니다. 다만 대출 규제가 여기서 더 빡빡해지면 청약도 그림의 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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