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자이퍼스니티와 센텀퍼스트 중 입지 우위는 어디일까요
평촌에 호재 많다고는 하는데, 진짜 믿고 투자해도 되는 노선은 따로 있습니다. 요즘 평촌 신축 대단지들 입주 시점 보면서 고민하는 분들 참 많으시죠? 당장 실거주가 급하신 분들은 작년에 입주한 평촌센텀퍼스트가 현실적인 답이 될 거예요. 여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고, 단지 안 조경도 직접 보니까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조금 더 긴 호흡으로 교통망 확충 계획을 본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져요. 지금 평촌 주변에 동인선이나 월판선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사실 철도라는 게 계획만 믿고 들어갔다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2028년 1~2월에 입주하는 평촌자이퍼스니티를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입주하고 딱 1년 뒤인 2029년에 경강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거든요. 판교나 서울 쪽으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는 이 경강선 파급력이 정말 어마어마할 거예요. 지금 센텀퍼스트가 주는 즉시성과 남부권 접근성도 훌륭하지만, 미래 교통 시너지를 생각하면 평자퍼가 확실히 한 발짝 더 앞서나갈 입지라고 봅니다. 직장이 어디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전 판교 쪽 접근성 생각하면 2028년까지는 기다려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이웃님들은 평자퍼 입주 시기랑 경강선 타이밍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3개
- 문태나1개월 전
저는 판교 직장인이라 무조건 평자퍼 기다리고 있어요. 경강선 1년만 버티면 되니까요.
- 줄기찬흰곰1개월 전
센텀 사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상이에요. 근데 경강선 들어오면 평자퍼가 대장 먹을 것 같긴 함.
단아한갈매기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근데 경강선 2029년 개통이 계획대로 될지가 관건이죠. 보통 철도는 1~2년은 기본으로 밀리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정한1개월 전
지금 당장 애 키우면서 살기에는 센텀이 인프라 다 갖춰져서 훨씬 편해요. 미래가치도 좋지만 실생활 디테일도 무시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