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박준태
1개월 전

평촌자이아이파크 27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이점 확실함

비산동 임곡마을 시절부터 이 동네만 지켜본 토박이인데 평촌자이아이파크 들어서고 나서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뀌긴 했네요. 가끔 지인들이 2,700세대 넘는 대단지면 너무 북적이지 않냐고 묻는데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가끔 들어가 보면 규모가 주는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요. · 커뮤니티 시설의 여유 여기는 스크린골프 타석만 18개에 룸도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관리비 부담은 적으면서도 이런 시설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게 대단지 힘이죠. · 단지 내 산책로와 녹지 부지가 넓으니까 단지 안에 놀이터만 5개나 깔려 있거든요. 옛날 그 좁던 골목 생각하면 지금은 단지 자체가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된 느낌이라 개방감이 좋습니다. · 생활 편의 설비 전기차 충전기도 150대 넘게 넉넉히 들어와 있는 걸로 아는데 이런 인프라가 빨리 갖춰지는 것도 결국 머릿수가 받쳐주니까 가능한 일이죠. 물론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건 동마다 상황이 다를 순 있겠지만 전반적인 생활 쾌적함 면에서는 비산동에서 이 정도 규모 따라올 곳이 드물긴 합니다. 오래 살면서 이 동네 변화를 다 지켜봤지만 인프라 누리며 살기에는 역시 규모 큰 단지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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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도재
    1개월 전

    동네 주민으로서 공감합니다. 확실히 세대수가 깡패라고 관리비 고지서 볼 때마다 흐뭇해요.

  • 문태찬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세대수 너무 많으면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것도 일이라 좀 피곤하던데... 사람마다 취향 차이인 듯합니다.

    배승명
    1개월 전

    위에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그래도 커뮤니티 시설 잘 갖춰진 건 무시 못 하죠. 특히 여기 사우나랑 실내체육관 있는 건 진짜 부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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