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희망찬갈매기
1개월 전

평촌자이아이파크 17평 5.9억 신고가, 상승 랠리 시작인가요

오늘 부동산 앱 알람 뜨자마자 평촌자이아이파크 매매가 보고 소름 돋았네요. 비산동 사거리 지나가면서 여기 단지 웅장한 거 볼 때마다 심상치 않다 느꼈는데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까 17평 23층이 5억 9,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지난 7월 23일에 계약된 건데 드디어 실거래가 떴습니다. 이게 왜 대박이냐면요. 지난 1년간 이 평형 최저가가 4억 1,000만원까지 내려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5.9억을 찍으면서 1년 중 최고가를 완전히 갈아치웠습니다. 사실 소형 평수는 회복이 늦을 거라는 비관론도 많았잖아요? 하지만 2,737세대 대단지 자이 브랜드 파워는 역시 무시 못 합니다. 실제로 호가도 6억까지 나오고 있어서 이 기세면 앞자리 바뀌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물론 23층이라는 고층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긴 합니다. 저층은 아직 5억 초반대 매물도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대장주가 이렇게 위를 뚫어주면 아래층들도 금방 따라 올라오기 마련이죠. 저는 이번 거래가 평촌 전체의 상승 시그널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아마 이 가격에 팔고 나간 분들도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실걸요? 우상향 기차는 이제 막 출발했는데 내릴 때가 아니라 꽉 잡고 있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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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손준리
    1개월 전

    와 17평이 벌써 6억 육박이라니 진짜 무섭게 치고 올라가네요. 평자아 힘 대단합니다!

  • 김다서
    1개월 전

    저도 비산동 거주 중인데 요즘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매물 거둬들이는 집들도 꽤 된다고 들었음

  • 신아연
    1개월 전

    근데 17평 5.9억이면 평당가로 치면 좀 과한 거 아님?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20평대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점잖은코알라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가 있는데 대단지 소형은 수요가 꾸준해서 방어력이 좋아요. 이번 신고가가 그걸 증명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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