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김솔루
1개월 전

평촌엘프라우드 13억대 진입, 똘똘한 한 채로 굳히는 게 답일까요

요즘 대출이니 정책이니 시끄러워도 학원가 근처는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 실거래가 늦게 떠서 조용한 줄 알았더니 물밑에선 다들 바쁘게 움직이시네요. 애 친구 엄마들도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모으는 게 남는 거라며 부지런히들 알아봐요. 저도 괜히 다주택으로 머리 아픈 것보다 핵심지 신축 하나 제대로 잡는 게 낫다 싶고요. 저도 고민 끝에 이번에 입주 시작한 평촌엘프라우드 33평형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평균 호가 13억 5,800만 원 정도면 저희 예산 안에서 신축 초품아로 갈아타기 딱 좋거든요. 평촌센텀퍼스트 33평형이 지난달 12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에 흔들리긴 했지만요. 여기는 호가가 벌써 16억 원을 넘어가니 저희에겐 엘프라우드가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여요. 남편은 출퇴근이 조금 더 걸려도 애들 교육 환경만 좋으면 상관없다니 참 고맙죠. 셔틀 태우기도 좋고 2,739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 시설 누리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고요. 토허제 때문에 등재만 지연될 뿐이지 현장에선 이미 매물들이 빠르게 소화되는 분위기예요. 결국 남들 고민할 때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게 평촌에선 늘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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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추선건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엘프라우드 사전점검 때 가보니 조경이랑 커뮤니티가 너무 잘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포근한족제비
    1개월 전

    센텀 12억대는 진짜 급매였나 보네요. 지금 호가 보면 엘프라우드 13억대가 오히려 가성비로 느껴질 정도니 말 다 했죠 뭐.

  • 김루루
    1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신축 대단지가 최고입니다. 평촌은 학원가 접근성 무시 못 하는데 엘프라우드 정도면 위치도 나쁘지 않고요. 남편분이 동의하셨다니 추진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김찬지
    1개월 전

    저도 똘똘한 한 채가 답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