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재미있는낙타
평촌어바인퍼스트 vs 평촌역세권 학군, 갈아타기 어디가 나을까요
안양역 인근 신축 대단지냐, 평촌역세권의 학군 인프라냐를 두고 선택이 어렵죠? 평촌어바인퍼스트처럼 3,850세대 규모가 주는 대단지 신축의 거주 쾌적함이 워낙 매력적이라서 그럴 겁니다 다만 동안구의 중학교 15개와 고등학교 9개가 밀집한 학군지는 쉽게 대체가 안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2026년 업데이트된 성취도 데이터나 작년 특목고 진학 실적을 봐도 평촌역 쪽의 교육 환경은 상당히 견고한 편이네요. 최근 34평이 12.8억 선에 거래되었는데, 이 가격이면 두 입지의 매매가가 꽤 겹치지 않나요? 그러다 보니 실거주 만족도와 자녀의 교육 여건 사이에서 저울질이 깊어지는 이유일 듯합니다. 가성비와 신축 프리미엄을 중시하면 어바인이 우세하겠지만, 장기적인 교육을 우선하면 평촌역세권이 여전히 우위에 있습니다 두 곳 다 탐나서 고르기 힘든 건 매한가지인데, 제 통장 잔고만 넉넉했어도 이런 고민은 안 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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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사자
어바인 34평 12.8억 거래 소식 들었는데 대단지 신축 메리트는 무시 못 하죠. 다만 평촌역 쪽의 완성된 학군 인프라는 돈으로만 따지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던데요. 교육 우선이면 고민될 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