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어바인퍼스트 9억대면 향촌현대5차보다 실리적인 선택일까요?
평촌 84타입 16억 원대에 계신 분들, 진짜 강남 갈아타기만 답이라고 보시나요? 자산 50억 미만 중산층이라면 무리한 영끌보다 평촌 내에서 실리를 챙기는 게 훨씬 현명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신축 대단지인 평촌어바인퍼스트 34평형 9억 원대 매물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평촌자이퍼스니티 84타입 입주권이 16억 원이고 아크로베스티뉴 25평형이 12.75억 원에 거래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비하면 3,850세대 대단지 신축을 9억대에 잡는 건 확실히 가격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반면 평촌 전통의 강자인 향촌현대5차는 최근 31평형 3층이 14.1억 원에 실거래 찍혔더군요. 780세대 구축임에도 학원가 초인접 입지 하나로 어바인퍼스트보다 4억 원 이상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죠. 몸테크를 감수하더라도 학군을 택할지, 아니면 쾌적한 신축 커뮤니티를 누릴지의 전형적인 대결입니다. 물론 평촌어바인퍼스트는 학원가 셔틀 이용이 필수라 구축 밭인 향촌마을보다 학업 편의성은 떨어져요. 향촌현대5차의 고질적인 주차난이나 노후 배관 문제는 퇴근 때마다 스트레스인 게 사실이고요. 그래도 평촌더샵센트럴시티 25평형이 12억 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신축 34평 9억대는 보석 같은 가격대라 봅니다. 저는 강남 가서 세금으로 수억 뜯기느니 어바인퍼스트 같은 곳에서 거주비 아끼고 남은 돈 미주 투자하려고요. 토허제 때문에 실거래 신고가 좀 늦게 떠서 답답하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산층에게는 무리한 상급지 이동보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게 최고의 생존 전략이라 믿습니다.
댓글5개
- 김규연1개월 전
어바인 9억대는 실거주 가성비로 보면 평촌 안에서 대안이 없긴 하죠.
- 김강기1개월 전
향촌현대5차 14억 태우기엔 주차 스트레스 무시 못합니다. 저라면 신축 대단지 가겠어요.
- 우솔찬1개월 전
자산 50억 안되면 세금이 진짜 무섭습니다. 보유세 감당하면서 강남 낡은 아파트 사느니 평촌 신축 살면서 주식 굴리는게 속 편하더라구요.
- 넓은벌새1개월 전
평자퍼 16억 보니까 어바인이 선녀로 보이네요. 학원가 셔틀 잘 되있어서 애 키우기도 나쁘지 않음.
- 중요한마스크세정원1개월 전
어바인이 34평 9억대요?? 59타입도 호가가 11억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