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짧은갈매기

평촌어바인퍼스트 34평 12.8억 찍으며 1년 최고가 도달했네요

평촌어바인퍼스트 34평이 이달 초에 12억 8,700만원에 거래된 걸 봤어요. 7층 매물인데도 1년 사이 거래된 52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찍었더라고요. 작년 최저가가 10억 초반대였던 걸 생각하면 이 동네 가치가 인정받는 기분입니다.. 3,85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평소에도 눈여겨봤는데 시세 흐름이 꽤 탄탄해 보여요. 현재 호가는 평균 13억 2,000만원 선까지 올라와 있어서 이번 실거래가 고점의 기준이 될 것 같네요. 입주한 지 5년 넘게 지나면서 단지 안팎도 자리가 다 잡힌 모습이던데요 그런데 직접 살아보지 않아서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실생활 만족도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호재 뉴스는 가끔 들리는데 막상 동네 분위기는 아직 예전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매매가가 고점에 근접한 상황이라 실거주냐 투자냐에 따라 이 가격을 받아들이는 온도가 확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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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명한

    7층에서 저 가격이면 고층은 13억 훌륭히 넘기겠어요. 상승세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