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김배하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 11억 전고점 턱밑까지 왔네요

최근 3개월 데이터 뽑아봤는데 평촌어바인퍼스트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이달 22일에 25평 15층이 10억 8,000만원에 거래된 게 올라왔습니다 불과 2주 전인 9월 초에 찍었던 1년 내 최고가 11억원에 바짝 붙은 금액이에요. 최저가였던 6억 3,500만원 때랑 비교하면 사실상 다른 단지가 된 수준입니다. 바닥 대비해서 4억원 이상 올라온 셈인데 회복 탄력성이 상당히 강해 보이네요 지금 나와 있는 25평 호가도 10억 4,000만원에서 12억원 사이로 잡혀 있던데요. 실거래가가 호가 하단부를 밀어 올리면서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분위기입니다 3,850세대 대단지라 거래량이 받쳐주니 시세 형성이 더 단단하게 되는 것 같고요 입주 5년 넘은 시점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지점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고점에 너무 근접했다는 점이 매수 대기자들한텐 부담일 텐데요. 이 가격대에서 거래가 계속 붙어줄지 아니면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가 궁금하네요. 단지 내부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실거주 질은 실제 사시는 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이 정도 시세 흐름이면 이 동네 입주 결정하실 때 실질적인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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