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짧은갈매기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 전세 5억대와 매매 11억 사이의 고민
요즘 평촌어바인퍼스트 전세 시장 돌아가는 게 예사롭지 않아 보여 글을 좀 남깁니다. 3,850세대 대단지가 2021년 입주하고 이제는 완전히 호계동 대장으로 안착했네요. 최근 실거래를 보니 25평 신규 전세가 9월 7일에 5억 2,000만원에 찍혔더군요. 근데 이 단지 25평 매매 평균이 11억 100만원 선인 걸 보면 전세가율이 절반도 안 됩니다. 전세가는 5억대인데 매매는 11억이 넘으니 갭이 무려 6억 가까이 벌어져 있는 셈이죠. 옆 동네 평촌센텀퍼스트 25평이 12.5억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매매가는 하방 경직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실거주 하려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 정도 갭을 감당하면서 매수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닐 겁니다. 제가 수십 년 해보니 부동산은 결국 시간과 자금의 싸움이더라고요. 지금처럼 전세가율이 낮을 때는 무리한 실행보다 냉정하게 자산 분석을 먼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 경험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젊은 분들이 판단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랍니다. 결국 전세 만기 시점에 6억이라는 매매가와의 격차를 대출로 메울 체력이 있느냐에서 판단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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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린
어바인 25평 5.2억이면 전세가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 느낌이네요. 매매가랑 격차가 커서 실거주 아니면 접근이 쉽지 않겠어요.
유혜배윗분 말씀대로 갭 6억은 부담이죠. 센텀퍼스트랑 비교해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당분간은 전세 수요가 더 몰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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