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아름다운나비
평촌어바인퍼스트 학군 환경 직접 따져보니?
평촌어바인퍼스트는 3,800세대가 넘는 워낙 큰 단지라 그런지 갈 때마다 압도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벌써 입주한 지도 5년 넘게 지나서 동네가 아주 안정된 느낌인데, 아이 키우는 분들은 학교 거리를 제일 먼저 보시던데요. 데이터로만 보면 학교들이 아주 가깝지는 않아도 충분히 걸어갈 만한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초등학교는 호원초등학교가 400m 좀 넘는 거리에 있는데, 대단지라 앞 동이냐 뒷 동이냐에 따라 체감하는 통학 거리는 꽤 차이가 날 듯싶어요. 중학교는 호계중이나 신기중이 900m 안쪽이라 중학생들 걸음으로는 금방이겠지만, 실제 등굣길 경사나 신호등 흐름이 아이들 걷기에 어떨지 궁금하네요. 고등학교는 1.7km 정도 떨어진 백영고가 올해 서울대 4명 보냈다는 결과가 있던데, 이 정도 진학 실적이면 동네에서 선호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학교 거리도 중요하지만 평촌은 학원가랑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듯해요. 큰 길가라 셔틀버스는 잘 오겠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학원 오가면서 겪는 분위기는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이겠어요. 혹시 단지 안에서 학교나 학원가 보낼 때 부모님들이 특히 신경 쓰시는 동선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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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박쥐
어바인 정도면 학원가 셔틀 다 들어와서 거리보다는 애들 공부 분위기가 더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