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즐거운참새
평촌어바인퍼스트와 상가 소송 변수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 호가가 11억 원대에 형성된 걸 보면 산본이나 중동보다 한 체급 위라는 게 실감 나요. 3,85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 덕분에 실거주 선호도가 탄탄해서 지역 내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위상이 계속 이어질지는 최근 분위기를 보면 마냥 낙관하기 어려워요 특히 민백블럭 상가 측에서 제기한 행정 소송이 시작되면서 평촌의 빠른 정비사업 기대감에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이런 법적 다툼이 길어지면 수백억 원대 사업 지연 손해배상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걱정거리죠 노특법의 법적 완성도 논란까지 겹치면서 평촌이 묶여 있는 사이 다른 지역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던데요. 실제로 GTX-C 호재가 있는 산본이나 7호선 인프라를 갖춘 중동은 상대적으로 이런 분쟁 리스크에서 자유로워 보입니다 평촌이 재건축 속도전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산본·중동과의 자산 가치 격차도 예전만큼 유지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어요. 입지의 평촌이냐 리스크 적은 산본·중동이냐를 두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시점인 듯합니다. 실거주 만족도를 우선하느냐 아니면 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피하느냐에 따라 선택지가 완전히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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