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짧은사막여우
3개월 전

평촌어바인퍼스트랑 센텀퍼스트 두고 아내랑 보석 찾기 중입니다

연봉이 7천만 원 넘었다고 좋아했는데, 평촌 집 살 때 대출 규제로 안 나온다는 소리 듣고 진짜 세상이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평촌어바인퍼스트로 마음을 굳혀가는 중인데, 이건 단순한 집 매매가 아니라 우리 삶의 보석을 찾는 과정 같아요. 이 동네로 이사 온 후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아 근데 대출은 정말 벽이 높네요. 아내는 3,850세대 대단지의 웅장함과 브랜드 가치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2021년 입주한 새 아파트라 단지 조경이 진짜 예술이거든요. 반면 이성적인 저는 2023년 준공된 평촌센텀퍼스트의 압도적인 주차 비율(1.47대)에 꽂혔었죠. 25평형 평균 매매가가 12.44억 원이라는 점도 데이터상으로는 아주 합리적임. 최근 향촌롯데 33평형이 15.2억 원을 찍으며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평촌이라, 어디를 골라도 5년 뒤 미래가 너무 기대되는 건 사실입니다. 결국 감성적인 아내의 손을 들어주고 평촌어바인퍼스트 25평형 10.99억 선 매물을 잡기로 했어요. 매일 아침 단지 산책로를 걸으며 진짜 평촌 사람이 되었다는 행복에 푹 빠져 지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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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하가혜
    3개월 전

    어바인 조경은 진짜 평촌에서 보석 그 자체죠. 아내분 안목이 탁월하시네요!

  • 이빈루
    3개월 전

    주차 생각하면 센텀인데... 저도 결국 아내 말 듣게 되더라고요. 평촌 입성 축하드림.

  • 안타까운토끼
    3개월 전

    대출 규제 진짜 눈물 나죠. 저도 연봉 오르고 디딤돌 끊겨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그래도 평촌은 배신 안 해요. 5년 뒤에 웃으실 겁니다.

  • 김빈다
    3개월 전

    향촌롯데 신고가 보니까 평촌 기운이 확실히 좋긴 한가 봐요. 부럽습니다!

  • 윤종희
    3개월 전

    어바인 3,850세대 규모는 압도적이죠.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