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박현지

평촌센텀퍼스트 25평 12.5억 전고점 육박

안양 호계동 쪽 돌아가는 상황이 궁금해서 평촌센텀퍼스트 거래를 좀 살펴봤습니다 여기가 2023년 11월에 입주하고 나서 이제 2년 넘게 지난 곳인데 시세가 꽤 단단하게 붙어 있는 느낌이네요.. 최근 실거래 기록을 보면 25평 10층이 2026년 10월 초에 12억 5,000만원에 계약됐습니다 이 가격이면 10월 초에 찍었던 1년 최고가인 12억 7,500만원이랑 고작 2,500만원 차이밖에 안 나요. 불과 1년 사이에 최저 9억원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전고점 턱밑까지는 다 올라온 셈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호가도 25평이 11.5억에서 14억 사이라 이번 거래가 아주 튀는 가격은 아닌 듯해요 33평도 15.7억에서 18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호가가 실거래를 밀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1년 고점에 거의 다 와서 여기서 더 오를 에너지가 있을지가 궁금해지는 시점이긴 합니다. 실거래 신고 기한이 남아 있어서 10월 중순 이후 기록이 어떻게 찍히느냐가 시세 방향을 보여주겠어요. 단지 내 소음이나 냄새 같은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이 정도로 받쳐주는 건지 궁금한데 이 가격대면 결정하기에 충분한 수치인지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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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부드러운황새

    1년 최고가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이제는 전고점 회복 단계인 것 같습니다

  • 방배강

    호가가 14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매도인들이 가격을 쉽게 내릴 분위기는 아니네요.

  • 이안강

    바닥 대비 3억 넘게 오른 건데 이 정도면 좀 무겁지 않나요? 거래가 계속 붙어줄지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