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노란산토끼
평촌센텀퍼스트 25평 전세 5억과 매매가 사이의 갭 투자 판단
평촌센텀퍼스트가 입주 2년 10개월을 넘기면서 갈아타기를 위한 자금 계획을 다시 세워보고 있습니다.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네요. 지난 9월 12일에 25평 전세가 5억 원에 신규 계약된 실거래를 확인했습니다. 현재 이 단지의 25평 매매 호가 평균이 12.6억 원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전세가율이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단순하게 계산해도 7억 원 이상의 현금이 묶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전략적으로 상급지 이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 정도의 갭은 기회비용 측면에서 꽤 무겁게 느껴집니다. 물론 2,886세대의 대단지에 주차 대수도 1.47대로 넉넉해서 거주 환경은 정말 좋습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이 주차 여건 때문에 여기를 긍정적으로 검토했었거든요. 하지만 세입자 만기일과 제 매도 타이밍을 연동시키기에는 지금의 전세가 흐름이 좀 불안정해 보입니다. 제 분석이 맞다면 전세가가 6억 선에 안착하며 갭이 줄어들 때가 실행의 적기라고 판단됩니다. 현금 흐름에 여유가 있다면 선매수가 답이겠지만, 대출 규제가 변수로 작용한다면 관망이 유리할 수도 있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