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김혜린

평촌래미안푸르지오 25평 11억 육박한 고점 근접에 고민되는 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주변에서 들리는 매수 소식에 마음이 너무 조급해요. 아이 계획도 있다 보니 실거주 한 채는 꼭 마련하고 싶은데 시간이 제 편이 아닌 것 같거든요. 평촌래미안푸르지오 25평 실거래가 최근에 10억 8,900만원까지 찍혔더라고요. 지난 7월 최고가가 11억이었는데 한 달 만에 거의 고점 턱밑까지 다시 올라온 셈이죠. 지금 호가도 낮은 게 10.5억이고 위로는 12억까지 부르니까 진짜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여기가 2021년 입주한 신축이라 주차도 세대당 1.34대면 여유 있고 살기는 참 좋아 보이거든요. 근데 1년 전 최저가 6억대까지 갔던 걸 생각하면 지금 이 고점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 무서워요. ㄹㅇ 제 차례가 오긴 오는 건지, 아니면 지금 무리해서라도 막차를 타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1199세대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있겠지만 고점 근접한 가격이라 횡보할 가능성도 크잖아요.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엔 지금 이 타이밍에 실거주로 진입하는 거 어떻게 보시나요? 불안한 마음이 앞서서 그런지 자꾸 결정이 흔들리는데 조언 한마디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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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쉬운도마뱀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라고들 하죠. 근데 지금 10.8억이면 7월 고점하고 거의 차이가 없어서 좀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