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아픈오소리

평촌래미안푸르지오 학군 데이터 따져보니 결단해도 될 수준으로 보임

솔직히 비산동 쪽에서 신축급 대단지 찾다 보면 평촌래미안푸르지오를 안 볼 수가 없네요. 입주한 지 4년이 넘어가면서 단지 안팎도 이제 자리가 잡힌 느낌입니다 데이터를 보면 초등학교는 가까운 편이라 안심이 되긴 합니다. 안양중앙초등학교가 직선으로 200m 안쪽이고 걸어서도 금방이라 아이들 등교 환경은 괜찮아 보여요 다만 실제로 통학하는 길이 평탄한지나 아이들이 다니기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중학교는 안양부흥중학교가 직선으로 8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로는 거의 1km 가까이 되는 거리라 아이들이 매일 걷기에 부담이 없을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셔틀을 태우시는지 아니면 그냥 걷게 하는 분위기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인근 고등학교들의 입시 실적을 보면 교육 환경에 대한 신뢰가 생깁니다 신성고에서 올해 의대랑 약대 합격생이 35명 넘게 나왔고 백영고도 서울대 실적이 확인되던데요 이 정도면 평촌 학원가 접근성이나 전반적인 학구열은 충분히 증명된 셈이 아닌가 싶습니다 34평 기준으로 호가가 14억에서 17억 정도 하던데 사실 가벼운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거주 안정성과 학군 인프라를 동시에 잡는다는 측면에서 보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기도 해요 자금 계획만 무리하게 잡지 않는다면 리스크보다는 실익이 더 크다는 판단이 섭니다. 이 정도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면 더 망설일 이유는 없을 듯합니다. 적정 레버리지만 유지된다면 저도 조만간 결단을 내릴 생각이에요. 진짜 그런데 고민만 하다가 좋은 타이밍 놓칠까 봐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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