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손수재
1개월 전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주차랑 실거주 환경 직접 뜯어보니?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 변두리 낡은 아파트 상투 잡았다가 몸테크 고생만 진탕 한 50대입니다. 요즘 비산동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실거주 어떤지 묻는 분들이 많더군요. 여긴 2022년식이라 일단 낡은 평촌 아파트들 고질병인 주차난은 확실히 덜합니다. 세대당 1.34대면 밤늦게 퇴근해도 이중주차 때문에 차 밀고 당길 일은 거의 없죠. 제가 예전에 주차 때문에 이웃이랑 얼굴 붉히고 경찰까지 부를 뻔한 거 생각하면 이건 진짜 천국입니다. 평면도 신축답게 구조가 잘 빠졌고 1,199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깔끔한 편이고요. 브랜드도 래미안이랑 푸르지오 컨소시엄이라 조경이나 커뮤니티 기본기는 확실히 한다고 봅니다. 34평 호가 평균이 14.53억 정도던데 예전 제 실패담 생각하면 신축 프리미엄은 분명 존재합니다. 결국 부동산은 내가 발 뻗고 잘 때 스트레스가 없어야 진짜 가치가 있더라고요.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삶이 생각보다 삶의 질을 엄청나게 바꿔놓는다는 걸 이제야 뒤늦게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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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다준
    1개월 전

    1.34대면 평촌에서 진짜 귀한 숫자긴 하죠.

  • 박하연
    1개월 전

    저도 예전에 몸테크 하다가 병원비가 더 나왔습니다... 신축이 최고에요 진짜.

  • 너그러운북극여우
    1개월 전

    34평 14억 중반대면 가격이 좀 있긴 한데, 주차랑 커뮤니티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긴 함.

  • 최한안
    1개월 전

    혹시 관리비는 대략 어느 정도 나오나요? 대단지라 좀 저렴할 것 같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 게으른뱀
    1개월 전

    실패해본 사람만 아는 그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주차 때문에 퇴근하기 싫었던 기억이 저도 새록새록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