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박준태

평촌두산위브리버뷰 학군이랑 호성중 통학 환경 어떨까요

오늘 호성중학교 쪽으로 한 바퀴 산책 삼아 다녀왔는데, 벌써 평촌두산위브리버뷰 입주한 지도 4년 9개월이나 지났네요. 이 동네에서 오래 살았지만 신축 들어오고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뀌었어요. 850세대 정도 되는 단지라 아이들도 꽤 많아진 게 눈에 보이고요. 초등학교는 호성초가 직선으로 800m 좀 넘는 거리인데, 사실 이 정도면 걸어 다닐 만하지만 아이들 걸음으론 또 어떨지 궁금하긴 해요. 중학교도 호성중이 한 900m 정도 떨어져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학부모님들은 백영고 진학 실적 같은 것도 눈여겨보실 텐데, 재작년에 서울대 4명 보냈다는 소식 듣고 이 근처 학군 위상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졌구나 싶어서 지역 토박이로서 참 뿌듯하더군요. 다만 중학교까지 통학로 안전성은 직접 더 꼼꼼히 챙겨봐야 할 부분이라, 실제로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통학 환경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지네요. 학원가 접근성이야 워낙 검증된 곳이지만, 결국 도보권 중학교 만족도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가 갈릴 것 같습니다.

1

댓글
1개

  • 박연태

    저도 이 동네 오래 있었지만 백영고 실적 나오면서 분위기 확 살긴 했죠. 호성초는 애들 금방 적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