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더샵아이파크 24평 10억 클럽 가입이랑 호가 보니까 감 오네
호계동에서 30년 넘게 산 토박이 입장에서 이번에 평촌더샵아이파크 실거래 뜬 거 보고 좀 놀랐어. 지난 7월 14일에 24평 10층이 10억 2,700만원에 거래됐는데 드디어 앞자리가 제대로 바뀌었네. 요즘 현장 나가보면 24평 매매 호가는 이미 11억 3천만원까지 올라와 있거든. 실거래랑 호가 갭이 1억 넘게 벌어져 있는 상황인데 이건 매도인들이 기선제압 들어갔단 소리야. 여기 옛날에 공장지대였던 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진짜 상전벽해지. 2019년 준공된 1,174세대 대단지라 평촌 신축 갈증을 제대로 해결해줬음 주차도 세대당 1.3대라 널널하고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아끼는 재미가 쏠쏠함 34평 호가는 이미 13억 8,500만원 찍어서 24평을 위로 끌어올리는 중임 실거주 만족도가 87점이나 나올 정도로 인프라가 깡패라 매물이 잘 안 나옴 나도 어릴 때 이동네 골목골목 뛰어놀던 생각하면 가끔 적응이 안 될 정도로 좋아졌어. 특히 퇴근길에 단지 상가 불 켜진 거 보면 확실히 대단지 위엄이 느껴져서 든든하더라고. 지리적으로도 범계랑 호계 중심에 딱 박혀 있으니까 생활권 하나는 기가 막히게 편해. 결국 이번 10억 안착은 이 동네가 평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굳어졌다는 신호라고 봐. 나는 앞으로도 호계동의 변화를 믿고 이 단지 가치가 어디까지 갈지 끝까지 지켜볼 거야.
댓글5개
- 장수은1개월 전
와 24평 10억 넘었음? 옛날 호계동 생각하면 진짜 대박이다...
- 홍희용1개월 전
여기 살기 진짜 편해요. 애들 키우기도 좋고 평촌 인프라 다 누리니까 이만한 데가 없죠.
- 씩씩한날다람쥐1개월 전
호가가 실거래보다 1억 높으면 추격 매수 붙느냐가 관건이겠음. 입지가 워낙 좋아서 금방 따라갈 것 같긴 한데 좀 더 지켜봐야겠네.
- 조루한1개월 전
토박이분이 보시기엔 어때요? 더 오를까요?
- 느린오소리1개월 전
실거주 한 번 해보면 왜 안 나가는지 알게 됨ㅋㅋ 진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