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성실한꽃게
1개월 전

평촌더샵센트럴시티 주차 1.3대면 연식 대비 꽤 선방이네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제 눈을 믿기로 했습니다. 평촌더샵센트럴시티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나 반신반의했거든요. 사실 요즘 신축들도 주차 대수 1.3대 안 넘는 곳들 수두룩한데 여기는 2016년식치고는 나름 여유를 챙긴 느낌입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까 단순히 숫자보다 관리가 핵심이더라고요. 1) 1,459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관리가 체계적인 편인데, 2) 특히 올해 주차장 바닥 재정리랑 유도등 설치까지 싹 끝내서 훨씬 쾌적해졌음 3)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아예 없어서 뱅뱅 도는 일은 제 기준에선 거의 없었네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쾌적함의 기준은 다를 수 있겠죠. 주차 폭이 요즘 나오는 광폭 스타일은 아니라서 대형차 모시는 분들은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입주 9년 차에 이 정도 주차 환경 유지하는 단지 찾기 쉽지 않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결국 실거주는 이런 사소한 관리 상태에서 가치가 갈리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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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새로운황새
    1개월 전

    바닥 새로 칠하니까 단지 분위기가 확 살긴 하더라고요.

  • 안태솔
    1개월 전

    주차 1.3대면 평촌 구축들 사이에서는 거의 천국 수준 아님? ㅋㅋㅋ

  • 수줍은사자
    1개월 전

    아 근데 밤 11시 넘어서 오면 기둥 옆 자리는 다 차있던데... 제가 운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 양배라
    1개월 전

    저도 여기 살면서 주차로 얼굴 붉힌 적은 거의 없어요. 관리가 진짜 깡패라는 걸 이번에 유도등 다는 거 보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게 다 나중에 집값 방어해주는 거죠.

  • 김혁선
    1개월 전

    확실히 더샵이 브랜드 값을 하는 게 단지 관리에 진심인 게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