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박용찬
1개월 전
초원7단지부영 8.5억 거래로 본 조정장 판단
최근 초원7단지부영 실거래 뜬 거 보고 데이터 좀 돌려봤습니다. 이번에 24평 11층이 8억 5,000만원에 찍혔더군요. 6월에 나왔던 1년 최고가 9억 800만원이랑 비교하면 딱 6% 빠진 수준입니다. 이걸 상승 신호로 봐야 할까요? 저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고점 대비 6% 조정된 가격이라지만 소화 속도가 예전만 못합니다. 지금 평촌동 일대 호가랑 비교해 봐도 냉정하게 횡보장 성격이 강하거든요. 군중심리에 휩쓸릴 단계는 지났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실수요자들이 매물을 골라 잡는 시기로 봐야죠. 초원2단지대림 24평 호가가 10.8억 수준인 거 고려하면 갭은 여전합니다. 7단지가 8억 중반에서 버텨주는 건 맞지만 상단을 뚫기엔 에너지가 부족해 보입니다. 결국 타이밍의 문제입니다.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적지 않아요. 무작정 따라붙기보다는 8억 초반까지 매물이 밀리는지 더 관찰하는 게 상책입니다. 분석적으로 보면 지금은 '관망 후 대응'이 정답인 구간이죠. 조급함은 버려야 합니다. 지표가 확실하게 돌아설 때까진 현금 쥐고 대기하는 게 베테랑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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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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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사자1개월 전
데이터 보시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8억 중반이면 아직은 간 보는 구간이죠.
- 이빈연1개월 전
초원7단지 24평이면 입지는 좋은데 주차가 좀 걸리긴 해요. 0.41대면 밤에 전쟁입니다.
김은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고질병이죠. 근데 평촌 학원가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하고 들어오는 수요가 꽤 탄탄함.
답글 1개 펼치기 - 수줍은닭1개월 전
글쎄요. 저는 8.5억이면 바닥 다지기 끝났다고 보는데 너무 보수적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