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정별루

초원7단지부영 33년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여건 정리

야근하고 늦게 퇴근할 때마다 직주근접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번에 평촌 쪽 알아보다가 초원7단지부영을 리스트에 넣고 좀 자세히 살펴봤어요. 여기가 1992년에 입주해서 벌써 33년 11개월이나 된 단지라 관리 상태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이나 외관 수선이 어떡해 되고 있는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것 같습니다. 직접 가서 보니 1,74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관리는 연식 대비 깔끔해 보였습니다. 다만 복도식 구조에 15평형 같은 소형 위주라 신축 같은 쾌적함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요. 그래도 역이랑 가까워서 막차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한텐 큰 메리트 같네요. 혹시 최근에 배관 교체나 엘리베이터 수선 계획 같은 내부 정보 아시는 분 계실까요? 구축은 겉보다 속이 중요해서 실제 사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보니까 주차는 0.5대 남짓이라 밤에는 이중주차가 좀 있을 것 같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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